문영란
큰솔나비 독서모임으로 읽게 된 포노사피엔스
신인류로 명명하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밀레니얼세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던 시대물...같은 책.
과연 우린 이 문명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를 고민하게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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