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섭
어렸을때부터 가지가지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보며 잠시 운명이란 무엇인가에빠져본적이 있습니다.종교, 선생님, 선배 등등 그분들과 대화하고 20대에 들어서는 독서로 그 부분에 대해궁구하다가 결론 아닌 결론을 지어서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.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저의 견해이니 그냥 재미삼아 보시고 잊어주세요^^그리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 산책할때나 등산할때나 아니면 잠시 쉴때생각해보기 바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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